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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장님께 연락을 하게 된것이 오랜만입니다. 저는 자가용운전원으로 관장님을 모셨던 열매마을 김영진입니다. 그동안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중간에 그만 두게 되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치료를 마치고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제 다음으로 운전원은 구하셨는지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에게 연락(010-3434-9389)을 주십시요 유종의 미를 못한것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도 신경쓰시고요 관장님의 웃는 모습이 그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