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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계룡산)자연사박물관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2019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이 전체 마감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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