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학생들과 교사가 지난 12일 자연사박물관에서 자연을 주제로 레크리에이션에 참가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제공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 영재교육원인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 12일 계룡산자연사박물관에서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캠프는 자연을 주제로 박물관 탐험, 리더십, 인문학 체험, 레크리에이션, 나의 미래 명함 만들기 등 학생의 꿈과 비전을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곤충, 동물·식물화석, 공룡 등 자연에 대해 탐구하면서 과학자라는 꿈을 꾸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 능력도 향상시켰다. 서부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면서 “영재학생들의 지도에 힘쓰는 교사와 영재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은선 기자 esp@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