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저절로 배우는 한국자연사박물관입니다.

10월 1일 토요일,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9월 프로그램으로 

“곤충은 어디에서 살까요?”가 진행되었습니다.

43272a775ff4e5e5e18b76aca1814662_1664755851_3962.jpg
43272a775ff4e5e5e18b76aca1814662_1664755853_2195.jpg
 

곤충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 모양은 어떤지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혼자서 혹은 여럿이서 모여 사는 곤충들을 분류해보고 개미집과 벌집을 실제로 보며 관찰하기도 했습니다.

43272a775ff4e5e5e18b76aca1814662_1664755926_9344.jpg
43272a775ff4e5e5e18b76aca1814662_1664755933_079.jpg
43272a775ff4e5e5e18b76aca1814662_1664755939_3044.jpg

이후 진행된 <거미의 집 만들기>에서는 나무막대와 털실을 이용하여 거미집을 만들고, 

알록달록 여러 가지 색을 조합해 만든 거미에게 집을 선물해줬습니다. 

 

한국자연사박물관에서는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있는 주말, 곤충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다가오는 10월 프로그램으로는 “나비의 색깔은 왜 다를까?”(10월 29일 오후 2시)가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