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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자연사박물관의 상세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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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타임즈]'사랑의 날'에 함께 한 다채로운 행사
Name : 관리자 | Date : 2009.06.09 00:00 | Views : 26815
'사랑의 날'에 함께 한 다채로운 행사 계룡산자연사박물관, 제5회 사랑의 날 선포식 진행 2009년 06월 02일(화)

▲ 사랑의 날 선포식 및 기타 행사가 지난 31일 계룡산자연사박물관에서 진행됐다. 

계룡산자연사박물관(관장 조한희)은 우리 조상들의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춘향전의 애틋한 사랑의 이야기가 시작하는 단오날을 사랑의 날로 선포하고, 음력 5월 5일 단오를 사랑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만의 아름답고 순수한 문화적 가치를 다수의 전통문화상품으로 발굴해 그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려 문화의 국제화· 세계화에 이바지하자는 취지이다.

이번 사랑의 날 선포식 및 기타 행사가 지난 31일 진행돼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1회 계룡산동학동철화분청사기 학술대회’, ‘기후변화와 자연생태’특별전 개막식, ‘제5회 사랑의 날 선포식 및 제5회 청운그리기 대회 시상식’, ‘이삼평 분청사기 이야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 등 많은 행사들이 개최됐다.

한국 3대 자기인 계룡산동학동철화분청사기 재조명

▲ 강진의 청자, 이천의 백자와 더불어 한국의 3대 도자기라 불리는 계룡산철화분청사기 

사랑의 날 관련 행사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계룡산동학동철화분청사기 학술대회였다. 강진의 청자, 이천의 백자와 더불어 한국의 3대 도자기라 불리는 계룡산철화분청사기는 그 활용성과 예술성 및 독창성으로 흙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의 극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계룡산자연사박물관에서는 15세기 한반도의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생활자기로서 기품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철화분청사기를 재조명하고자, 제1회 계룡산동학동철화분청사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도천 천한봉 선생의 ‘도자기 인생’ 강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학술대회는 前 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인 강경숙 경기도 박물관 유물감정위원의 ‘계룡산 학봉리 분청사기의 해학’으로 이어졌다. 학술대회는 이찬희 공주대 교수의 ‘계룡산철화분청사기의 제작환경과 재현실험’을 마지막으로 계룡산철화분청사기의 과학성과 예술성을 심도 있게 알아보며 마무리됐다.

이야기가 있는 걷기대회와 ‘기후변화와 자연생태’ 특별전

▲ 학봉리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가 함께한 걷기 대회 
계룡산자연사박물관은 학술대회에 이어 관람객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박물관을 출발해 학봉삼거리를 돌아오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는 한국인 도예가 이삼평과 관련된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학봉리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가 함께해 더욱 더 유쾌한 시간이 됐다.

17세기 전반을 기점으로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도공 이삼평은 조선 장인들 중 가장 많이 주목 받아온 인물이다.

한편 오전에는 ‘기후변화와 자연생태’ 특별전 개막식이 있었다. 계룡산자연사박물관은 인류의 생존코드인 그린혁명이 미래 국가성장의 원동력임을 널리 알리고자 기후변화와 자연생태 특별전을 계획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사람에 의해 지구 대멸망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인식과 함께 생활 속에서 유용한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이해와 지구를 살리는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번 특별전으로 인류에 의하여 생명체의 멸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대안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며, 녹색성장을 통한 에코지구환경을 만들어 나아가는 데 계룡산자연사박물관은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라고 특별전의 취지를 밝혔다.

계룡산자연사박물관은 2004년 9월 21일 개관하여 1억5천만 년 전의 공룡의 진본 화석,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미라 등을 전시하고 있는 국내 최대 최다 규모의 박물관이다.

김청한 기자 | chkim@kofac.or.kr

저작권자 2009.06.02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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