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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지 여름인지 모를 만큼 아주 따사로운 햇살이 박물관 주변의 꽃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햇볕과 이슬을 가득 머금은 꽃들은 각양 각색으로 계절에 따라 피었다 지는데요,

5월의 막바지인 지금 아름다운 꽃구경하러 재미있게저절로배우는 계룡산 자연사 박물관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