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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저절로배우는

계룡산자연사박물관 개관9주년행사에 박수현국회의원, 충남도의원, 충남도과장, 공주시의회의장 , 공주시의원,  반포면장,학봉리이장, 온천리이장과 반포면주민들과 대전보건대학교, 카이스트, 배제대학교교수, 전 국방과학연구소장외 많은분들이 참석하시어 좋은기념행사시간을 가질수있었다.

우리나라최고 최대의 자연사박물관이 충청남도에 있는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며 재단법인 청운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있으나 공공기관으로서 국가와 충남도와 공주시의 관심과 지원으로 과학문화의 요람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 하여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모든분들을 위한 계룡산자연사박물관의 발전은  국가의 격을 높이고 삶의 환경을 편안하게하는 일이 된다.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과 탐구력을 갖게할 수 있는 꿈교육을 자연속에서 찾아내어 좋은 체험을 몸과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계룡산자연사박물관의 역할과 사명을 100분 실천할 수 있는 시설과 여건이 충실히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계룡산자연사박물관의 1만여회원(미래창조과학부산하 연구기관포함)들과 청운문화재단과 계룡산자연사박물관직원은 매일 매일 염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