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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턴의 사과나무가 어느새 빨갛게 홍조를 띄며 익어가고 있습니다.

 2013년에도 제법 사과가 달려 박물관 행사인 "감사과의 날" 어린이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며 함께 기쁨과 그 의미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올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오면 뉴턴의 사과나무에 맺혀 있을 빨간사과들이 기대됩니다.

 

  올해에도 감사과의 날엔  동식물세밀화전 시상식과 자연소리 대회시상식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많은 사과를 과학자를 꿈꾸고 자연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가을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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