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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감청자, 분청사기, 백자의 아름다움.

동학사 부근 동학동 전체가 철화분청사기 가마터였다는 이야기. 등 유익한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경숙 박사님의 잊을 수 없는 강연이었습니다.etc_07.gif?rv=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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