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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월에는 조선분청의 아름다움과 해학적인 공주의 도자기, 철화분청사기와 도자기에서 피어난 민족의 혼, 이삼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분청사기는 고려시대의 청자에서 조선의 백자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나타난 것으로

분청사기에 대해 알아보고 분청사기에서만 나타는 해학적인 그림등을 통해 당시 선조들의

우수한 문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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