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18 13:51 시원한 바람과 함께하는 감사과 편지쓰기 본문 계룡산자연사박물관 야외에 청운교 아래를 보면 개울가와 잔디밭이 생겼습니다. 시원한 계룡산바람을 맞으며 감사와 사과의 편지를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부모님의 사랑, 스승님의 사랑, 인류의 사랑, 조국의 사랑의 편지를 쓰고 우리의 미래꿈나무들의 모습니다.^^ 더운 여름 열기를 식히러 많이 오세요~~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우리 아이도 세계적 리더로 키울 수 있어요” 15.08.19 다음글빨갛게 익어가는 뉴턴 사과 1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