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022년이 지나고 새로운 2023년이 왔어요...

사계절 중 가장 먼저 찾아오는 봄의 전령 산수유와 매화가 

야외 전시장에 잔뜩 피어났어요~~~

1d6509c1c8fe77b2b0640ed06bfeafb3_1679537809_5655.jpg
1d6509c1c8fe77b2b0640ed06bfeafb3_1679537849_9049.jpg
1d6509c1c8fe77b2b0640ed06bfeafb3_1679537815_8138.jpg
1d6509c1c8fe77b2b0640ed06bfeafb3_1679537826_7459.jpg
 

봄이 오는 소식을 언제 알았는지 봄을 알리는 매화와 산수유가

주차장 입구부터 전시장 입구까지 봄꽃들의 향기가 바람에 날려오네요~

봄을 오는 소리를 땅 속에서도 들었는지 원추리가 싹을 쏙 내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