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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영화[서편제]와 [태백산맥], [아제아제바라아제],[ 취화선]등 굵직굵직한 영화를 제작한 임권택 감독이 지난 1월 29일 계룡산자연사박물관을 방문했다.  임감독은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물을 보며 한국에 이러한 자연사박물관이 있었다는 사실에 크게 놀라워 했다. 관람내내 박물관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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