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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이 찾아와 계룡산자연사박물관 주변의 벚꽃이 아름답게 핀 가운데
지난 4월 11일 금요일 제 1기 자연과학문화예술 최고위과정 두 번째 강의가 열렸다.

한국천문연구원의 박석재 원장의 ‘과학슬기민족의 우주관’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한국자수박물관의 허동화 관장의 ‘보자기속 한국의 여유문화’말씀으로
과학문화예술이 조화롭게 융합된 우리 민족의 슬기를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강연이었다.